[당일생물][인천창고] 연안 석화 2kg

연안 석화 2kg

대용량은 부담스러워요! 한두명이서도 편하게 주문주세요!

○ 원산지 공개 합니다.

국내산

○ 상품 스펙 요약 합니다.

※구성 : 석화 2kg

※중량/사이즈 : 2kg/20미 내외

※생물여부 : 생물

※원산지 : 국내산

※성분표시 : 석화 100%

※포장방식 : 비닐실링

○ 어떻게 먹어야 맛나나요?

싱싱한 석화는 자연의 맛 그대로가 최고입니다.

찜, 구이로 드세요!

○ 상품의 확실한 매리트!

제철맞은 겨울 석화.

맛이 제대로 차올라서 정말 너무나도 맛있는 수산물이죠.

가격도 부담없고, 찌거나 구워서 먹으면 호불호도 많이 타지 않구요.

굳~이 단점을 꼽자면 대부분 대용량으로 판매된다는 점!

혼자서 석화를 먹으려고 하는데 마트나 횟집을 가서 사먹으면 또 너무 비싼것 같고요.

그렇다고 택배로 주문하시려면 적은 게 5kg단위이니 너무 양이 많고요.

바로 이 점을 해결해드리려고 합니다.

석화를 딱 1인분. 2kg씩 보내드립니다.

여수,통영,완도,고흥 등등.

그 시기에 가장 상태가 좋은 석화로만 골라서요!

양 부담없이 간편하게 석화 드셔보세요!

○ 알고 먹으면 더 맛있어요!

Q. 석화가 입을 벌리고 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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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. 온도차로 인해서 입을 벌릴 수 있습니다.

상해서 입을 벌리는 게 아니에요.

석화는 무조건 입을 꽉꽉 닫고 있는 것으로 많이 알고 계시는데 그렇지 않답니다.

포장하면서 보면 입을 살~짝씩 벌리고 있는 녀석들도 제법 있어요.

손으로 톡톡 건드리면 입을 닫기도 하구요.

상한 석화는 벌써 살이 녹아내리고 냄새가 엄청나게 난답니다.

입을 살짝 벌리고 있는 건 안심하고 익혀서 드시면 됩니다!

Q. 횟감으로 먹어도 되나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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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. 익혀서 드세요.

석화는 횟감용도로 판매되는 굴이 아니에요.

깐 굴은 따로 판매되잖아요?

요 깐 굴은 횟감으로 쓰기 위해서 아예 손질을 한 녀석들이라서 드셔도 괜찮아요.

하지만 석화는 자연상태 그대로 보내드리기 때문에 생식은 위험하답니다.

찜이나 구이로 해서 드시면 노로바이러스 위험도 없구요.

익힌 굴의 그 감칠맛도 제대로 느껴보실 수 있어요!

Q. 입을 벌리고 도착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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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. 가리비는 온도에 따라서 입을 벌렸다 닫았다 합니다.

또, 물 속에 있어도 입을 벌리고 있기도 해요.

입을 벌리고 있다고해서 다 죽은 가리비가 아니구요.

배송중 차가운 얼음에 닿으면서 기절하면서 입을 벌렸을 가능성이 높습니다.

죽은 가리비는 벌써 살이 녹아내리면서 형태가 무너져 내린답니다.

냄새도 엄청 심하구요!

혹시나 선별이 덜 된 부분이라면 사진과 함께 연락주세요!

책임지고 처리해드리겠습니다!

Q. 굴 색깔이 이상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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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. 석화의 먹이활동에 따라서 살 색깔이 다를 수 있습니다.

꽃게나 다른 수산물도 그렇잖아요?

먹이를 어떤 것을 먹었느냐에 따라 내장색이 달라져요.

약간의 초록빛 누런빛 등을 띌 수 있어요.

또, 지역에 따라서 굴의 테두리 색깔도 검은색, 누런색 등등 다양해요!

상해서 그런 게 아니랍니다.

상한 굴은 딱 봐도 살이 형태가 없이 흐물거리면서 녹아내려버려요.